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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편 고죠 대사보면 고죠는 작중에서 최강이기에 자기도 눈치채지못한 사이에 가깝고 아끼는 존재를 두고간 입장이 된 적이 있기도하고 / 언제나 죽음이 가까이에 존재하는 주술사들의 세계에서 주술계 최강이라는 위치에 서있다는 건 언제나 주변사람들이 고죠를 두고 먼저떠날 수 밖에 없다는 의미로 느껴지기도함

 

그리고 메구미는 어릴적에 토우지,츠미키의 어머니에게 버려진,두고가진 경험이 있는데다가 작품 초반에는 언제든 위기상황에서는 쉽게 자기 숨을 내버리려는 모습을 보여줌

 

나는 저런 둘이 서로가 서로를 죽일 수 있는 술식으로 엮여있다는 게 오히려 둘이 마지막까지 함께할 것 같다고 느껴졌어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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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자인 고죠는 9년간 메구미를 자기 비호아래에서 총애하며 키웠고 자기 목숨을 쉽게 내버리는,죽어서 이긴다는 메구미의 마음가짐을 죽어도 이긴다(=목숨을 쉽게 내버릴 생각은 없다)로 바꾸어 놓았고 유언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기가 살아있는 한 누구도 메구미를 자기 옆에서 떨어트려 놓을 수 없도록 지켰음 첫만남에 고죠는 메구미에게 자신이 두고가지 않을 만큼 강해지라고 했지만 현재의 고죠는 절대 먼저 메구미의 손을 놓고 두고갈 생각이 없음

 

그리고 그런 최강자인 고죠를 카운터 칠 수 있는 술식을 가진 메구미는 완전하게 성장하면 고죠와 맞먹는 강자가 될 수 있음 그건 다르게 생각하면 최강자이기에 결국 홀로 서있을 수 밖에 고죠에게 있어서 메구미는 고죠를 두고 먼저 떠나지않으면서 고죠옆에서 나란히 함께 할 수 있는 힘,재능,가능성을 가진 존재이기도 하다는 거지 

 

그래서 나방은 선대당주들은 자신들이 가진 술식을 서로의 카운터로서 동귀어진하는데 이용했지만 고죠랑 메구미는 그 운명을 끊고 최강자와 최강자를 카운터 칠 수 있는 그 술식을 상대를 두고 먼저 떠나지 않을 힘으로서 이용했으면 함 

 

 

  • 이방인 NO.A80951 2021.07.22 16:40
    이 글 좋다 막연하게 생각했던걸 깔끔하게 정리해준 느낌임ㅠㅠ
  • 이방인 NO.A2D4E7 2021.07.22 16:42
    아 이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쭉 받음 지금까지 보여준 고죠와 메구미 서사로 비춰봤을때 현 고죠후시는 대립보다는 신뢰, 운명타파 이런쪽이 더 가까워보임 그치만 작품적으로 궁금하니까 선대 어떻게 죽었는지도 풀어줬으면ㅋㅋㅋㅋ
  • 이방인 NO.43A61C 2021.07.22 16:43
    ㅁㅊ... 이거 보고 고죠후시 입덕 각 섰다 시발... 투좆 안 잡으려고 했는데 진짜 미친 거 같아
  • 이방인 NO.AAAD3D 2021.07.22 17:12
    어서와라 ㅇㅋㅇㄹ~~~~~ 고죠후시는 전설이다 ㄹㅇ 행복이 기다려
  • 이방인 NO.960803 2021.07.22 17:51
    ㅇㅋㅇㄹ~~
  • 이방인 NO.EE73E4 2021.07.22 16:55
    이마치면서 봤다ㅠㅠㅠㅠ모든 설정이 고후 대립을 유추하지만 나방도 선대들과 달리 둘은 끝까지 나란히 같은 방향을 갈거라 생각함ㅠㅠ
  • 이방인 NO.5219EE 2021.07.22 17:04
    ㄹㅇ 막줄.... 대립으로 시작되고 운명의 고리에서 벗어났으면 함 ㅠ
  • 이방인 NO.43CB04 2021.07.22 18:23
    하 진짜 본문 다 받는다 나방도 선대당주 떡밥은 메구미가 사토루만큼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, 나아가선 이번 세대에서는 그 둘이 악연을 끊어내고 화합한다는 떡밥일 것 같다고 생각했음
  • 이방인 NO.8699CD 2021.07.22 23:43
    ㄹㅇ 대립한다면 결국은 비극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서ㅠ
    그런건 싫음 ㅠㅠㅠ
  • 이방인 NO.84BC42 2021.07.23 07:00
    ㄹㅇ... 본문 다 받는다 특히 첫짤 고죠 표정이 너무 씁쓸해보여서 메구미가 고죠한테 뒤쳐지거나 혹은 죽음으로써 고죠를 두고 가는 그런 방향 말고 함께 살아남는 방향으로 전개되었으면 좋겠음ㅜㅜㅜ 캐해 좋다
  • 이방인 NO.511C85 2021.07.24 23:56
    내가 생각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짚어준 글이다ㅜㅠ고마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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